나는 개인적으로 교회를 좋아 하지 않는다.
나는 다른 사람의 영향을 쉽게 받아서 교회를 다닌적이 있다. 어렸을 때 조금 다녔기도 했고 친절 해서 좋아 하는 사람이 교회를 다녀서 하느님을 믿은적이 있다.
그러나 점점 자라면서 교회가 싫어졌다. 초등 학교 때 가족이 불교를 해서 불교로 다녔던 나는 교회를 홍보 하는 사람이 있어 그 사람들에게 돌아 가신 어머니가 절을 고향 처럼 생각 하셔서 절을 믿는다고 하였다. 그렇게 얘기 했는데도 그 사람들은 안 좋은 눈을 하고 기억 나지도 않는 교회 얘기만 계속 했고 어렸을 때 나는 반박도 못 해서 친하지도 않는 애가 같이 가자며 따라 가야 겨우 벗어 났다.
이 외에도 교회 강요는 계속 보였다.
특히 난 교회 안 가면 지옥 간다는 그 말을 하며 다른거 믿으면 죄지은듯 얘기 하는게 너무 싫어서 교회와 멀어졌다.
성인이 돼서는 이것이 확실해졌다
왜냐하면 나에게 있어 종교는 무조건 믿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편할 때 가서 마음 편해지는 것이기 때문에 강요만 하는 교회는 나에게 맞지 않았던 것이다.
강요를 하지 않으면 될텐데 왜. 교회는 하느님 안 믿으면 지옥 가 이런 소리를 하는 것일까 교회 때문에 동성애를 싫어 하는 사람을 보면 더 그렇기도 하고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