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 조울증 , 피해망상 너무 괴롭다. 우울해서 미칠것같고 쓸데없는 조울증때문에 애들은 다 나를 ***라고 부른다 그런것들이 계속 되며 피해망상증이 생겨났다. 물논 자살시도도 3번이나 해봤다. 자해를 심하게 해서 꼬맨적도 있다. 사실 이런일이 벌어진 이유는 다 친구들 때문이다. 친구들은 항상나에게 소외감을 안겨주었다. 그때부터 나에 머리속에는 고정관렴이 박혀버렸다. 모두 날 싫어한다고 생각이든다. 친구들한테 이러하다고 말을 하니 모두 미안하다고 다음부턴 그러지 않겠다고 말 하였다 하지만 그건 속 빈 말이였다 그후로도 친구들은 나를 빼놓고 놀았고 같은 일을 반복했다. 그리고 어제 나는 죽기로 마음을먹고 옥상에서 뛰어내리기 직전에 친구들에게 말을 했다. 그러니까 울면서 전화를한 친구도 있었고 제발 죽지 말라고한 친구도 있었다 사실 본인들이 자초한일인데 말이다. 그래서 죽지 않았다. 정말 전같이 안으리라 믿고 학교에 갔다. 애들은 나를 아예모르는척 했다. 정말 이제 어떡게 해야할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