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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ubub777
4년 전
시끄럽게 울리는 카톡 알람에 님 이름이 뜨지 않는데도 자꾸 기대하게 되어서 확 김에 알람을 끄니 그제야 님의 이름이 써진 채팅장이 잊지 말라는 듯이 위로 올라간다. 멍청한 나는 그것도 모르고 달과 님 꿈을 꾸다가 달이 해가 되고 우연히 울린 동생의 카톡 소리에 찌끄레기처럼 남은 미련을 털기 위해 봤더니 보고 싶었던 이름이 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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