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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4년 전
내 젊은 이 청춘 30대... 먹고 살아야하니 일은 해야하는데... 시간만 흐르고...젊음은 다 떠나가고.. 일 집 일 집 생활이 반복되면서 정말 이렇게 살기 싫은데 이렇게 살 수 밖에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나와 현실이 타협되지 않아 너무 괴로워요 무기력해요 일 끝나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기엔 항상 일에 치여 지친 몸, 에너지가 없어요.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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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nnight
4년 전
타협이 안되면 양다리 걸쳐요. 몸은 죽어나가도 영혼은 반쯤 숨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