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너무많이 치이고 살아왔다. 배신은 기본이며 믿어왔던 사람들마저 다떠나고 혼자다. 어릴땐 몰랐다.. 나에게도 이제 변화가 필요한 시기인것같다. 스스로를 변화시키고 발전시켜보려는 중 이다. 외적으로 우리사회는 눈에 보이는것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려기때문이다. 힘들겠지만 올해 1년만 눈 딱 감고 사회와 단절하고 변화를 줘보자.. 힘내자! 그냥 죽을빠야 한번시도는해보고 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