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민입니다. 어머니가 일주일에 1번정도 빼고는 다 술을 드싶니다. 약주가아닌 만취할때 까지요. 그러고나서 잔다면 다행이지만 가족들에게 시비를 걸며 싸움을 붙히고 심하게는 귀신이 들린거 처럼 행동을 합니다. 처음엔 달래고 달래보지만. 몇년째 연속되고 있는 이 상황에 잠점 지쳐만 갑니다. 술을 줄이거나 끊어보자라고 말해도 하루이틀이고 또다시 술을 마시고 똑같은 상황의 반복입니다.. 정말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있습니다. 이상황 벗어날 방법이 없나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