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벌써 그일이 있고나서 1년이 지났는대
하루도 그때일이 잊혀지지 않아서 글을 올려봅니다.
알고지내던 사람이었는대 저를 좋아하는줄알고 일어난 일이어서요..
그냥 상처가 너무 되고 이렇게 우울증이 올지 몰랐는대 한시도 머리에서 그 기억이 떠나가지를 않습니다
그 사람은 제가 어떻게 되던 상관 안쓰는거 같고 자기가 잘못한 일이냐면서 오히려 그러더라고요
마음같아서는 처벌을 때리고 싶은데 저희 집안상 그럴수 없는 일이기도하고요
그냥 애석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제발 마음에도없는 사람이랑 그러고 그냥 가버리는 무책임한 짓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