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cm에 몸무게 43kg 2019년 12살입니다.... 살이 많이 찐건가요? 베프들이 장난으로 "너는 초콜렛을 좋아하는돼지니까 돼지바!ㅋㅋㅋㅋㅋㅋ"하는게 겉으론 웃지만 속으론 우울하네요.... 친한 친구들, 그리고 착해보였던 마른베프도 "너는 돼지잖아!ㅋㅋ" 너무 속상하고 다이어트하기엔 제가 스트레스가 넘 많아서 먹는걸로 스트레스를 해결합니다...... 외모는 제가 다문화여서인지 얼굴색이 진하고 눈이큽니다.. 얼굴살은 통통한데 눈이 진짜 예뻐서 "너는 눈만예뻐~ㅋ 나머진 다~ 별로?ㅋㅋ"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외모가 너무 신경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