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3이다. 원래 부모님뜻으로 인테리어 학원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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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hissraa
·6년 전
올해 고3이다. 원래 부모님뜻으로 인테리어 학원를 다녔지만 즐겁지 않아 싸우고 그만둬 버렸어요 이때까지 진로에 대한 걱정이 따로 없었는데 고3이 되니 생각이 너무 벅차네요 하고싶은건 원래부터 있었지만 시도가 늦은거 같기도해요 "언어를 배우는일" 이제와서 한다는게 너무 늦은걸까라는 생각도 들어요 지금부터 하더라도 가능할련지 대학도 못갈거같은 생각도 들고 내 선택으로 인해 아무것도 못할까봐 하고싶은걸 시작해도 이걸 마스터 할수있을지 어떡해야 하는걸까요 이걸 택한것이 제 잘못된 길 이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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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1Sally1
· 6년 전
늦었다 생각 할 때가 시작이라는 말이 있습니다.또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습니다.우선 먼저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정말 늦어질 수도 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