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1살인 여자입니다
사람을 잘믿지않는 저에게 손내밀어준 친한 사람이있었어요 그사람은 저에게 없어선 안되는존재였어요 제가 힘들때마다 도와준사람이였어요
그런데 제가 표현력이 많이부족하고 상대방에게 상처주는말도 못하는성격이었는데 표현을 못한다는이유로 그 친한사람이 화를내더라고요 왠만하면 저에게 화를 잘안내고 웃는사람이였어요
표현을 못해서 몇년우정을 깨지고있는것같아요 연락을하지말래요 그친한사람은 자신의 지인들로 저를 더 몰아세우고 욕을 먹게하고
힘든데 더힘들게만들었어요
그지인들은 저때문에 연락끊길수도있다고 책임지라고 아무도 날 도와주지않을거라고
저는 그래도 해결을하려고 계속 용서를빌었어요 진심을다해서 그런데 절 더몰아세우더라고요
그럴수록 저는 극단적인생각을 계속하게되요 어떻게하면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