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든지 형만 이쁨받고 형만 잘해주네요 뭐만하면 유전자 몰빵 소리 듣고..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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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djd
4년 전
어딜가든지 형만 이쁨받고 형만 잘해주네요 뭐만하면 유전자 몰빵 소리 듣고.. 진짜 그런 말 들을 때마다 그 날 하루 기분 완전 잡치는데 그런 말 하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일까요 좋아하는 애는 쓸데없이 이뻐서 인기 많고 애들한테는 착하게 굴어주니까 뭐만하면 무시 당하고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말도 못 걸고 나 새끼 진짜 뭐하러 태어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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