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을 가기 싫은 친구들은 강제로 유학을 가게 되는데 왜 나는 가고싶어도 못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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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유학을 가기 싫은 친구들은 강제로 유학을 가게 되는데 왜 나는 가고싶어도 못가지.... 아니 엄마 유학은 공부를 하러 가는건데 엄마는 지금 내가 공부를 잘하면 보내준다고?무슨 ***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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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ffula
4년 전
조금더 유학에 관심을 갖고 준비된 모습을 보여주면 어머님도 그뜻을 알아주시지않을까요?? 유학은 많은돈이 필요로 하는것이니까 섣불리 판단하기 어려우 신걸꺼에요! 많은 대화를 나눠 보셨으면 해요.. 많이들 가는만큼 유학생활을 실패 하는경우도 많아서
ooloo
4년 전
핑계는 다 댔어요? 아직 말할거 더 남았어요? 유학이라는 욕구와 목표를 가진 다음에 뭐 했어요? 부모탓? 환경탓? 가정탓? 공부? 알바? 뭐 했어요?
HarryP0tter
2년 전
미국으로 유학갈 예정인 사람인데요, 고등학교던 대학이던 시민권/영주권 없는 사람이 유학을 가면 미국에선 일년에 1억, 영국에선 5000만원, 홍콩에선 약 2000만원이 깨져요. 한국에서 정말 돈걱정없이 풍족하게 펑펑쓰고 다니는 사람도 유학가면 일년동안 삼시세끼 콩나물만 먹으면서 돈 아껴야한단 말이에요. 돈 얘기가 안나온걸 보니 제대로 알아보진 못했던것 같은데 그렇게 돈을 쏟아도 세계에서 알아주는 명문 대학을 나오지 않는 이상 유학 메리트도 없는 세상 불안정한 길이 유학인데 어떤 부모가 믿을 담보 하나 없이 보내주겠습니까.... 그나마 유학생의 믿을 담보라곤 비전과 꿈, 철저히 계획한 미래 계획, 목표 등인데 그런게 없는 이상 가망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