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앞가림도 제대로 챙기지도 못하는 사람이 집사람한테 집안일이나 똑바로하고 일할 생각하라고 말을 막내뱉고 이게 사람이냐고 자기 마음대로 안돼면 물건이나 *** 날리는 사람이 자기앞가림이나 잘 챙기지 남욕할 시간이 있으신지 참 신기하네 이모하고 이모부가 대체 어디부분에서 ***가 없다고 생각해서 연을 끊는 다는 건지 나는 오히려 이모하고 이모부가 너무 고마운데 이모가 우리엄마한테 자기 동생이 남편을 잘못만나고 자기보다 힘들게 살고 있는데 자기 동생 힘들게 한 형부가 너무밉고 ***라고 생각만 하고 직접 보고 얘기를 못한다는 게 한에 미칠것같아 내가 큰이모였으면 내 동생보고 당장 이혼하라고 하고 싶은데 또 내동생이 자기 배로 나온 자식들을 보고는 그렇게 말 못할것 같아 자기 자식 얼굴만 봐도 행복하다고 느끼면 내가 함부로 얘기는 못할 것같아 남편한테 폭력당하고 맞는 게 싫어서 뭐라고 얘기는 하고 싶은데 말 한마디했다고 맞는 게 싫어서 온몸의 멍이란 멍은 늘어가고 자기 남편 기분풀어줄려고 남편이 좋아하는 성욕으로 아내는 그런 식으로 풀어주기 싫은데 남편이 좋아하니깐 그런식으로라도 풀어줘야 자기가 살으니깐 어쩔 수가 없다고하더라고 성욕으로 억지로 풀어주는 건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성욕으로 한번 풀어주다가 실수로 해서 막내가 태어난건데 이건 진짜 자기가 하기 싫은데 남편한테 맞기 싫다고 억지로 하는 건 성폭행해서 실수로 나온 아기랑 똑같은거아니야? 지금 얘들이 나까지 합해서 6명인데 고모들은 자기 동생이 아내한테 폭행이나 욕하는 거 모르는데 알게 되면 이 사실을 그냥 동생을 아낀다는 이유만으로 모른척해줄까? 여자로서 성폭행을 당한다는 사실을? 요즘 세상에? 나같으면 모른척 지나가는건 못할 것같아 내동생이 아내한테 폭행한다고 하면 연끊자고 할것같아 할머니는 답도 없어 자기 아들이라고 뭐만하면 편들어주는 사람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