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앞가림도 제대로 챙기지도 못하는 사람이 집사람한테 집안 - 마인드카페[폭력|이혼|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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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insk19
4년 전
자기앞가림도 제대로 챙기지도 못하는 사람이 집사람한테 집안일이나 똑바로하고 일할 생각하라고 말을 막내뱉고 이게 사람이냐고 자기 마음대로 안돼면 물건이나 *** 날리는 사람이 자기앞가림이나 잘 챙기지 남욕할 시간이 있으신지 참 신기하네 이모하고 이모부가 대체 어디부분에서 ***가 없다고 생각해서 연을 끊는 다는 건지 나는 오히려 이모하고 이모부가 너무 고마운데 이모가 우리엄마한테 자기 동생이 남편을 잘못만나고 자기보다 힘들게 살고 있는데 자기 동생 힘들게 한 형부가 너무밉고 ***라고 생각만 하고 직접 보고 얘기를 못한다는 게 한에 미칠것같아 내가 큰이모였으면 내 동생보고 당장 이혼하라고 하고 싶은데 또 내동생이 자기 배로 나온 자식들을 보고는 그렇게 말 못할것 같아 자기 자식 얼굴만 봐도 행복하다고 느끼면 내가 함부로 얘기는 못할 것같아 남편한테 폭력당하고 맞는 게 싫어서 뭐라고 얘기는 하고 싶은데 말 한마디했다고 맞는 게 싫어서 온몸의 멍이란 멍은 늘어가고 자기 남편 기분풀어줄려고 남편이 좋아하는 성욕으로 아내는 그런 식으로 풀어주기 싫은데 남편이 좋아하니깐 그런식으로라도 풀어줘야 자기가 살으니깐 어쩔 수가 없다고하더라고 성욕으로 억지로 풀어주는 건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성욕으로 한번 풀어주다가 실수로 해서 막내가 태어난건데 이건 진짜 자기가 하기 싫은데 남편한테 맞기 싫다고 억지로 하는 건 성폭행해서 실수로 나온 아기랑 똑같은거아니야? 지금 얘들이 나까지 합해서 6명인데 고모들은 자기 동생이 아내한테 폭행이나 욕하는 거 모르는데 알게 되면 이 사실을 그냥 동생을 아낀다는 이유만으로 모른척해줄까? 여자로서 성폭행을 당한다는 사실을? 요즘 세상에? 나같으면 모른척 지나가는건 못할 것같아 내동생이 아내한테 폭행한다고 하면 연끊자고 할것같아 할머니는 답도 없어 자기 아들이라고 뭐만하면 편들어주는 사람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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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insk19 (글쓴이)
4년 전
@!1c8aced8c31d955710e 폭행당한 증거자료는 이미 저희 엄마께서 몸에 멍이 있으시고 엄마가 아빠한테 리모컨으로 맞아서 이가 흔들려서 빠질정도는 아닌데 아빠가 화가 풀리고 나서 엄마가 그틈에 맞아서 이가 흔들린다고 얘기를 하니깐 아빠는 아무말도 없으시던데요 정말 양심이 하나도 없으신거죠 자기가 폭력해놓고 사과도 안하고 잘못을 아내한테 떠맡기면 결정적인 순간에 내 가족밖에없으면 전 평생 엄마가 아빠한테 맞고 있는 모습을 보며 자라는 방법밖에 없다는 건가요? 내가족밖에 없다는 건 저도 제스스로 잘알지만 이건 너무 잔인한것같아요
ehinsk19 (글쓴이)
4년 전
@!1c8aced8c31d955710e 네 감사합니다
ehinsk19 (글쓴이)
4년 전
@!1c8aced8c31d955710e 엄마쪽 식구는 이모하고 외할머니는 알고계시고 아빠쪽은 믿을만한분이 없으세요 고모들이 다섯분이나 계시는데도 다 아빠편이라 말하고 싶지 않는 분들이세요 말해도 달라질게 없어서 지금 아빠한테 하는 행동들만 봐도
ehinsk19 (글쓴이)
4년 전
@!1c8aced8c31d955710e 제가 엄마한테 이모부한테 다 얘기해버리면 안되냐고 물어보니깐 이모부는 엄마가 집밖으로 많이 못나오니깐 나올수있게 자기집으로 놀러오라고 초대를 많이 해서 엄마가 힘든거 아니깐 이렇게해서라도 나오라고 하는데 만약 얘기를 해버리면 아빠하고 이모부 연끊어지면 어떻게 될지도 잘모르겠고 아빠는 자기 자식들도 많아서 놀러가는 것도 힘든데 자꾸 오라고 부르니깐 자기만 생각한다고 ***없다고 생각하시고 이모부는 아빠가 전화도 없고 바빠서 못오시고 또 강아지를 키우시는데 아빠는 털 알레르기가 있으셔서 못가는 건데 이모부는 아빠한테 전화가 안오니깐 오히려 오해를 안하시고 걱정을 하셔서 이 사람이 이런 사람이었어? 라고 생각만 하실것 같아요 고모중에는 일단 얘기를 다해보고 반응을 살펴야할것같구요
ehinsk19 (글쓴이)
4년 전
@!1c8aced8c31d955710e 자녀중에서 저만 이제 막 성인이 되었구 나머지는 아직 다 학생이고 초등학생이에요
ehinsk19 (글쓴이)
4년 전
@!1c8aced8c31d955710e 엄마가 맞고 있는 모습도 제가 보고 견디기 힘들고 아빠가 심하게 욕하는 것도 이제 듣기 힘든데 막상 이혼한다고 하시면.....엄마는 편하게 살 수있어서 다행이지만 동생들한테 안좋은 기억심어주는 것같아 그것도 맘에 걸리지만 저는 조금 그렇네요 제가 이런상황들을 받아들기엔 익숙하지만 이혼하는 상황같은 경우에는 받아들이긴 힘들겠죠 해야만 하는 상황이지만
ehinsk19 (글쓴이)
4년 전
@!1c8aced8c31d955710e 그럴 수도 있겠네요 완전히 성인이 되고나서 느끼는 감정이 다를 수 있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