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힘들게 살지는 않았다 초등학교 3~4년 정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우울증|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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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thesaurus
·5년 전
딱히 힘들게 살지는 않았다 초등학교 3~4년 정도 은따를 당했지만 그때도 한명씩은 친구가 있었다 어렸을 때부터 가져온 애정결핍이 좀 힘들긴하지만 크게 신경쓰지는 않고있다 초등학교 4학년 정도 때부터 가져온 불안증도 어느정도 익숙해졌다 마찬가지로 초등학교 4학년 때쯤부터 가져온 우울증도 이젠 익숙해져버렸다 중1때부터 시작된 무기력증도 일상이 되어버렸고 언제나 쓰고있는 온화한 얼굴 가면은 이제 벗을 수도 없다 나도 힘들지만 친구들의 고민 상담도 착실하게 해주고있다 그런데 왜 나는 죽고 싶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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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tek77
· 5년 전
정작 본인이 힘든건 모르는척 했으니까.. 애써 남들에겐 숨긴채 좋은면, 그리고 불행해 보이고 싶진 않았던게 아닐까요..? 본인은 친구들의 그늘에 있고 본인은 그닥 중요하게 느껴지지 않았을수도 있잖아요.. 친구들이 늘어놓는 고민을 상담해주면서 그들의 고민이 조금씩 나아질때 정작 본인은 그친구들에게 얘기해봤을까요..? 정작 남들이 각자의 짐을 내려놓고 있을때 본인은 자신이 얼마나 힘든지.. 가지고 있는 짐을 어떻게 내려놔야할지 몰랐던것일까요.. 아님 그게 두렵거나 힘들었던 것일까요..? 두려워말고 바로옆에있는 친구에게 한마디만 해보세요 힘들다고.. 본인을 조금씩 내려놔보세요 세상엔 본인을 도와줄수있는 사람은 있으니깐요 그저 위로한번 받는걸 스스로가 원하고 있던건 아닌지 생각해보는것도 좋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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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alove
· 5년 전
해결되진 않고 계속 익숙해졌다며 묻어와서 그런것 같아요. 괜찮아질리가 없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