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쓰고 사는거.. 숨막혀..
그런 나만 바라는 사람들이 너무 싫어
더는 마음을 열수도 그렇다고
닫을수도 없어..
서운함을 표현할수록
멀어지는 사람들만 가득할뿐인거
아는데.. 언제까지 받아줘야하는걸까?
싫은걸 싫다 좋은걸 좋다
너희가 말할 권리가 있듯
나도 있어.!
왜 너희는 위로받길 원하면서
상대를 위로하려하지 않는건데?
널 이해해주기 바라면서
날 이해하려는 노력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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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n24
4년 전
토닥토닥...
님...다른건 다른거에요.
님이 상대방을 이해한만큼,
상대도 그러길 바라는 기대...
스스로를 파멸시킵니다.
조금 더 멀리에서 바라보세요.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에 의지하지말아요.
물론...
나를 아껴줄 단한사람만 있으면 이세상...
살아갈만해요...
힘내요...
저도 이젠 없지만, 이렇게 힘내 살아요.
남을 이해해준만큼
스스로에게 더 잘해줘보세요.
좋은 음식과 좋은 음악,
좋은 풍경과 편의 등을 자신에게 주고
스스로를 토닥이세요.
모든 것은 님 마음속에서 일어난 일이지
실제 아무일도 없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