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곧 14살이 돼는 여학생입니다.ㅎㅎ
저는 키가 172에 몸무게는 비밀..입니다 그래서 저는 뚱뚱하다 이 소리를 실컷 듣죠 저는 이 소리를 하루하루 1번은 받아요 그리고 영어학원에 학교친구보다 친한얘가 있어요 처음에는 어색하다가 중반에는 친했어요 중반초기에는 욕도 쓰게되고 지금은 서로 비하하고 장난 때리기 까지합니다 제 영어학원친구는 인기가많아요 옷도 잘입고 그래서 다른사람은 저희 둘이 다닐때 "와 익명아 너 칠칠이는 너보다 왤케 이쁘냐 " " ㅋㅋ 야 익명아 니는 너 칠칠이옆에있으면 빛을 내주는 유일한 흔녀거든? " 이렇게 비하는 말을 많이받습니다 저는 은따를 많이받았는지 멘탈이 보살이여서 그런말 들어도 무시해요 .. 이사연은 2017~2018 10월 까지 이야기구요 지금은 칠칠이가 학교무리중에 한명을 영어학원으로 초대해서 칠칠이의 친구. 보보를 알게됬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셋이 영어학원에서 다니는데 힘들어요 칠칠이는 보보를 가끔은 때리는데 저만 때리고 칠칠이는 장난인줄 알았겠지만 저는 그냥 넘어가요.. 그리고 칠칠이의 카톡프로필사진이 에버랜드 자기 친구하고 사진찍은거 올렸어요 저는 그때 배신감느꼈어요 걔가 왠만해서 그냥 친구들한테 에버랜드갈래? 라고 친한친구한테 말하는 친구였는대.. 칠칠이의 프사를 보고나니 3년우정이 다 와자창 깨졌어요.. 제가 카톡으로 물어보니깐 걔가 어제 토요일에 얘들하고 놀았다고 하더군요 ..다음날 영어학원에서 제가 에버랜드 가고 싶다 라고 걔한테 말했어요 걔는 웃으면서 보보하고화장실을 가더라고요 저는 그냥 폰만 봤어요 근대 폰을 하는개 걔의 페북 염탐을 했어요 저는 걔 게시물을 봤어요 거의 타임라인이 쭈루룩 수두둑 있더라고요 저는 부러워 하면서 우와.. 라고 밖에안했어요 계속 게시물을 내리고 내리고 염탐을 하고있는데 보보가 칠칠이한테 타임라인을 남겼었어요 저는 글을 읽고있는데 보보가 칠칠이 한테 남긴 글이 " 야 익명이 존* 뚱뚱하지않냐 영어학원에서 같이 다니기 쪽팔려 ㅠㅠ 익명이.. 남자들한테 꼬리를 다른방식으로 치는거같얘 " 라고 남겼어요 저는 댓글로 " 야 니 너무하다 왜 그래? " 라고 남겼어요 저는 짜증났어요 그리고 화장실에 터 들어가서 보보한태 이렇게말했죠 " 야 니 뭔데 칠칠이 탐라에다가 내 뒷담을까? " 라고 했어요 보보는 " 솔직히 니 뚱뚱하고 못생겼어 그리규 영어학원에서 꼬리치는거 꼴불견 ㅋㅋ " 이라고 하는거에요 갑작이 칠칠이가 제 빰을 세게 때리는거에요 저는 " 야 뭐해? " 라고 목소리 깔고 칠칠이 한테 말했어요 칠칠이는 " 야 우리 절교해 " 라고하는거에요 그때 최악에 날이였어요 어떻게 하면 좋아요? 저는 이글을 쓰면서도 울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