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참유리와같아서 찰나의틈을 걷잡을수없이 파고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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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마음은참유리와같아서 찰나의틈을 걷잡을수없이 파고든다 결국은깨지기쉽다 어찌보면 참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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