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하고 외롭다. 허기가 채워지지 않는다. 딱 한 명만 나에게 온기를 나누어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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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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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공허하고 외롭다. 허기가 채워지지 않는다. 딱 한 명만 나에게 온기를 나누어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고 내 곁에 있어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춥다.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16개, 댓글 2개
alfodk
4년 전
공감해요..
Israel12345
4년 전
아.. 저도 혼자여서 님과 같은 마음입니다 교회든, 회사든 "대화가 잘 통하고", "착한 사람"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능동적으로 꼭 찾아보세요! 저도 이사 온지 얼마 안됬는데 친구를 찾고 있습니다 님도, 저도 잘 될 것이라 믿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