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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이 글이 좀 길지만 읽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댄스 트레이너라는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비록 그 꿈을 가진지는 오래된건 아니지만 저한테는 큰 인상을 남겨주었습니다. 그 꿈을 가지고 저는 부모님께 댄스학원을 다니게 해달라 내가 이쪽으로 성공을 못하게 되더라도 나는 하고 싶다고 말을 했었죠. 저렇게 말을 한 저 자신도 버르장머리가 없다 돈이 하늘에서 그냥 툭 떨어지는거냐? 이런 생각도 했었습니다..... 저는 부모님의 반대로 결국 못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저는 하고 싶은것을 못하게 되어 슬프기도 했고 저 자신한테 좌절감도 좀 느꼈었습니다....하지만 제가 그 꿈을 꾸는 동안 제가 어느 한 기획사에서 연습생,아이돌들을 가르친다고 생각한것만으로도 조금이나마 행복이라는것을 느낄수 있었기에 그걸로 저는 만족을 했었습니다. 비록 제가 하고 하고 싶은것을 못하게 되었더라도 저는 댄스 트레이너라는 직업 이 끔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가져가면서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될것 입니다. 여러분들도 지금 하고 싶은것 원하는것 또는 내가 바라는 그 꿈들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누군가가 넌 안돼, 니가 뭔 댄스 트레이너야ㅋㅋ 이렇게 비웃고 무시하더라도 남들 시선에 신경안을 안 쓰셨으면 바랍니다. 전 여러분들이 누군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여러분들이 하고 싶은것을 이룰때까지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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