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나대봤자지 생각해보세요 은근 도움될꺼에요

남들이 내 인생에 참견할 정도로 시간이 많지 않을 것이다 참견을 해도 이건 내 인생이다 내가 한 행동이 남에게 피해가 가지만 않는다면 누구도 간섭할 권리가 없다

'꼽냐? 내가 이렇게 입고 이렇게 멋을부린다는게 아니꼬와? 내가 너희한테 피해준거있어?' 라는 생각도 가지시고, 저는 추가로 저런 생각을 할뿐더러 '누가 나에대해 험담을 하거나 욕을 하면 죽여버려야지' 라는 나쁜생각도 가지고 있답니다 ㅎㅎ.. 결론은 뻔뻔함이죠!

운동해보시는거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