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내가 언니랑 게임을 하고 있는데 아빠가 호떡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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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아니 내가 언니랑 게임을 하고 있는데 아빠가 호떡을 만들어 달래서 만들어 주고 좀 1~2시간 자다가 언니가 알바하러 나가는 소리 듣고 일어나서 내 컴푸터가 언니 방에 있어서 언니 방에 들어갓더니 아빠가 소리 지르면서 학생년이 공부는 안하고 지 언니 옆에 딱 달라붙어서 오락이나 하고 어 이러면서. 말하길래 내가 안하고 컴퓨터 끄고 있다고 이카고 있는데 엄마가 들어와서 얘가 안하던 게임을 왜 저렇게 하노 이러니깐 아빠가 하여튼 저 년도 지 언니 닮아서 ***가 없어 너 한번만 더 내 앞에서 니네 언니랑 오락하는거 보이면 ***줄 알아라 이카는데 억울해서 미치겟네 ㅋㅎ. 내가 그렇게 큰 잘못을 한건가 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은 어케 생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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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ol8686
· 6년 전
그쵸..저도 그런적이 한두번이 아니라는..ㅡ.ㅡ;;컴터켜져있어 끄려고 하는데 맘님께서 들어오시더니 컴터랑 살아라 살아 이러고 ㅎ 참..그래여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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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513e
· 6년 전
저도 그런적 많아요.. ㅋㅋ 잠깐 게임하고 과제할려고 이것저것 찾아보는중이었는데 목숨걸고 채팅오락한다고 한심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