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내내 알바 나갔었는데
월화 알바 뽑는다더니
월화수를 쓴다고 난 4일만 나오면 된다고 하더라..
나한테는 좋을게 하나도 없는데.. 알바비만 줄어들고
그리고 월화수 알바 새로 뽑았다고 하더니
나한테 대하는 태도가 차가워졌다..
원래 말도 많고 장난도 많이치고 잘웃던 매니저가
새 알바 나오는거 확정됬다고 말한뒤로 말도 안하고 핸드폰만 보고 차가워졌다...
맨 처음에 매니저한테 면접볼때 했던말이 생각난다.
자기는 여자랑 일해본적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