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러시러 이제그만
그소리그만좀해 내가 어떻게 뭐가 남들이랑 틀리냐고
무엇이 그렇게 특이한데 왜 내가하는말들이 전부
허상에 망상이되냐고 왜 나는 그런말을햇다고 진짜 그렇게할것같아? 왜 사람죽인다햇다고 사람진짜죽이기위해내뱉는거같니 왜장난반진담반,
이렇게 하며좋겟다는 한마디에 난 괴이상한 정신이상지이고
내가 마음먹고 진지하게 해낼수잇는걸.
진짜할수잇기에 장담하는걸 너네입방정에
다망가트리더라 내마음이 갑자기 흔들리며 약해지며
행동으로결론적으로 못움직이게만들어버리는게
너희자나 그래서 너희들눈치보느냐고
내뇌가 내마음을억누르고너네말을 담아서 저기저기 숨겨놓고 잠겨버린다고 애를쓰다쓰다가
결 국 뇌가터졋어 이모든것들이 뇌혼자서 애써숨겨날살게만들엇던 그비밀들이 다나와버렷어
어쩔건데 이제 뇌가감당못해서 이트라우마에진절이나서
밖에나가서 누가뭘물으면알아도 답은안해
왜냐고? 난바보여야하니깐 그래야 하니깐
그지긋지긋한 남다르단소리 더들으믐 진짜미처날뛸꺼같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