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성격을 바꿔보고자 노력했지만 완전히 바꾸는것은 힘드네요...다시는 이런식으로 애들한테 하지말자 했지만
그 친구가 저에게 이런거 다시하면 되지 뭐하러 짜증내냐고 할때 참기가 힘든편이네요....
그러면서 그 친구는 다른 애들과 웃고 저의 성격에 대해 부풀려서 말하고요. 저번에도 한번이래서 혼자 지낸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또 그럴까 두렵습니다.
성격을 나름대로 바꾸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그게 아닌가봐요.... 또다시 혼자 지낸다고 생각하니 계속 우울하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