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부터 덕을 쌓으며 즐겁게 지낼 생각은 없고 그냥 기분 줒같으면 줒 같은대로 ***하는 엄마...
고귀한 척 교양 있는 척은 잘 하던데
실제로는 가족들이랑 관계 하나 제대로 못 다루시죠?
풉ㅋ 가소롭고 싫증나네요.
밖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집에 들어와서 가족들한테 무차별 고함지르기와 인신공격은 어디서 배운 버르장머리죠?
백날 경 읽고 기도하고 절에 가면 뭐합니까
죄 짓고 속죄하려고 기도함?
대단한 인격이심!
자기가 뭐라도 되는 줄 알지마.
자기연민에 빠져서 남까지 괴롭히지마.
극혐이니까.
당신 공주 아니고 여왕 아니거든요.
왕족이라 해도 남의 마음을 멋대로 휘젓는 게 아닌데
하물며 님은 도대체 뭐 길래 ***임?
내가 내 손으로 밥 먹고 청소하고, 내 머리로 생각하고 공부할 때
님은 그때부터 자식한테 의지하려고 했음
그냥 말 못하는 애기 였을 때나 목적 없이 엄마 노릇했지.
나 초등학생 때부터 나중에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라고 세뇌 시킨게 당신임.
솔직히 진짜 숨 막히고 미치고 토 나올때 많았어?
알긴 앎?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