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아닌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기는 너무어려운것같아요
아무리열심히 노력해도 제가한만큼 알아주질 않아요
저는너무약하대요 조금힘든걸 가지고 많이힘들다고 한대요
저는 정말 많이 노력한건데 아무리노력해도 이 이상은 사랑받을수
없는걸까요?..너무속상해요 정말 가족들마저도 힘들게해서
사랑하는사람이엿기에 믿고 나왔는데..시댁이라생각안하고
정말 친부모다생각하고 열심으로노력하는데..
여기서까지 미움받으면 저는 어디로가야할까요..
하루하루가 너무 불안하고 공격받는 느낌이 들때마다
정말 너무서럽고 눈물만 나요 어떡해야될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