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만나서 안부를 묻고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푸념을 늘어놓는데 속으로 생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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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4년 전
친구를 만나서 안부를 묻고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푸념을 늘어놓는데 속으로 생각했다 '지겹다'고. 매일 생각한다 오늘은 이번주는 이번달은 앞으로는 푸념 안해야지 좋은 생각만 해야지 그런데 또하고 있는 내가 너무 못나보인다 내인생인데 내가 열심히 하지 않아서 그런것 같아 내가 한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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