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시골 학교를 다니는 지현입니다.
저는 친한 친구가 없어서
가끔 울고 싶을때가 많아요.
곧 중학교에 가지만
중학교에서 친구를 사귈 수 있다는 확신도 서지 않습니다.
이런 이유로 가끔 자살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요.
저도 이러고 싶진 않지만 저도 모르게 이러고 있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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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yun1015 (글쓴이)
4년 전
@!a6982e5612ad36d7b81 감사합니다.
jhsy
4년 전
내이름이랑 같아서 댓글남겨봐요. 친구 지금은 외롭고 힘들겠지만 언젠간 친구도 많이 사귀고 좋은 우정도 나눌수 있을 거예요 ~ 밖에나가서 운동도 하고, 맛난 것도 많이 먹고 , 너무 힘들면 부모님께 상담도 해봐요 좋은 조언자가 되어주실 거예요^^ 공부도 열심히 하고 꼭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기! 당당하게 다녀요 그리고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