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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yr0418
4년 전
방학이라서 볼 수도 없는데 보고싶어. 널 불러낼 구실이라도 있고 싶은데 우리 둘은 오고가며 인사만 하는 사이잖아. 내 감정을 인정하고 내가 널 피한지도 꽤 됐고 말이야. 진짜 말하고 싶어. 좋아한다고, 내 진심을 모두 담아서 좋아한다고. 절대 닿을 수 없겠지. 나는 너에게 그저 '아는 사람' 일 뿐일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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