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괜찮은걸까와 괜찮아를 반복하면서 지낸다. 마지막날과 새해의 첫 - 마인드카페[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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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이대로 괜찮은걸까와 괜찮아를 반복하면서 지낸다. 마지막날과 새해의 첫날을 불안하게보냈다 나는 아직까지도 남들이 다들 눈을 뜨고 지나가는 길을 혼자 눈을감고 허우적거리면서 우스꽝스럽게 지나가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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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ss
4년 전
그런데 여기만봐도 알듯이 눈뜨고 슉 지나가는 사람은 잘없어요 있어 보이더라도 인생이란 코스에서 힘든구간이 우리랑 다를 뿐인거에요 그러니 너무 걱정마세요 지금 힘든구간을 지나면 앞으로는 직진밖에 안남은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