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엄마였고 가장 든든한 내편이었던 우리 할머니 점점 약해져가는 모습을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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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deminish
4년 전
나에겐 엄마였고 가장 든든한 내편이었던 우리 할머니 점점 약해져가는 모습을 보는데 한 겨울에도 신기할 정도로 따뜻했던 할머니가 손이너무차갑더라 부르면 눈뜨고 또 내이름 불러줄것만 같은데 보고싶어 할머니 너무 많이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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