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중학교 2학년때 부터 고등학교 3학년 1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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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omeone20
·5년 전
중학교 2학년때 부터 고등학교 3학년 1학기 까지 연락도 자주 안하던 초등학교 친구가 연락와서 저는 반가웠습니다, 처음엔. 그 친구가 소문으로 왕따가 되었다고 들었을때 옆에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하기도 했습니다. 초등학교때는 정말 친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아이만큼보다 더 오래 더 친하게 지낸 친구 생일이라 생일파티에 갔는데 그 친구는 저랑만 친해서 다른 애들에게 물어보고 불편해 하는 눈치가 보여서 변명을 하며 다음에 보자했습니다. 그 다음날 저한테 짜증나는 그런 말투로 말하며 담부터 왕따시키지마 라고 말하는데 속에서 너무 화가 났습니다. 저는 그아이가 거기서는 저밖에 친한 애가 없었고 다른 애들은 그 애를 싫어 하는 눈치였지만 제가 애들에게 물어보고 미안하다고 거절했습니다. 괜찮다고 하더니 친구들과 없을 때 저에게 그렇게 말을 하니 전 그때부터 그아이에게 정이 안가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그 아이가 투정부리는 말투로 얘기해서 제가 항상 공감해주고 들어줍니다. 정말 그 아이가 힘들어 하는게 보여서 말이죠. 하지만 저도 중3때 고2때 정말 힘들었습니다. 고1때 제가 연락을 하면 안 받거나 몇분 통화하고 끊었었던 애였습니다. 제가 힘들때 연락도 없더니 자기가 힘들때 갑자기 저한테 고민을 털어놓고 자주 연락을 하게 됬습니다. 하지만 그 애는 저를 친한 친구가 아닌 자기 편 들어주고 자기 말 맞다고 해주는 사람으로 보는 것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이렇게 저만 힘든 관계를 유지 할 필요가 있을까요? 연락을 끊으면 제가 너무 나쁜 애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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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someone20 (글쓴이)
· 5년 전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