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아... 저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걱정해 하고 우울해 하면서
정작 지금 해야하는 일을 못하고 있어요...
아까 겨우 기분 좋아져서 컨디션 좋아서 열심히 공부도 하려고 했는데
엄마의 말 한마디가 바이러스처럼 제 맘을 우울하게 좀 먹었어요
그 때문에 울다가 머리가 빠개질듯이 아프네요...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0명이 전문답변 추천1명이 공감댓글 1개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1개, 댓글 1개
greentree71
4년 전
님~ 나 자신을 힘들게 하는것도~ 나 자신입니다~ 님을 괴롭히는 누구도 님을 괴롭힐수 없어요~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은 자신 스스로 라는걸 알고~ 나를 나부터 용서해주고~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