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지났다 그냥 사는것조차 힘든 하루가.. 집에오니 보일러가 켜져있다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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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하루가 지났다 그냥 사는것조차 힘든 하루가.. 집에오니 보일러가 켜져있다.. 아침에 끄는걸 까먹었나보다.. 그런데..이따뜻한 온기가 너무 포근하다 지친몸이 녹는거같다.. 따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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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december19
5년 전
저도 보일러 켜고 다녀요. 요즘같은 날씨엔 아예 끄는것 보다 외출로 돌리는게 요금이 덜 나온대요.. 따뜻한 이불 안에서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