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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wls6145
4년 전
지금 내 품에서 같이 사는 동거묘가 골골송을 부르면서 내 옷을 물어뜯고 있엌ㅋㅋㅋ 이렇게 너 죽을때까지 있다가 너가 하늘로 올라가고 내가 딱 하루 뒤에 올라갔으면 좋겠다 너한테는 내가 죽어가는 추한 모습을 보이기 싫으니까 그리고 너의 마지막 눈엔 내가 담겼으면 좋겠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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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incense
4년 전
저도 그러고싶네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