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0일 이네요..
2018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2018년을 마무리 하실건가요?
2018년이 지나고 2019년에는 이렇게 살거야 하고 겨획을
세우시는 분들도 계실거에요
하지만 저처럼 2018년이 지나던 2019년이 오던 '오늘은 어떻게
버텨야 하지?' 하고 고민 하시는 분들도 계실거에요
우리 이렇게 해요
2018년에 나는 어땠는지 잘살았는지 조금 기대에 미치지 못했는지
알아봐요
음..다이어리를 보아도 괜찮겠네요
우리 이제는 오늘만 너무 집중해서 보지 말고 2019년에 다가올 미래도
한번쯤은 생각해 봤으면 좋겠어요
그렇다고 무리해서 볼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오늘 새벽에는 이 노래를 듣고 자야겠어요 (아이유-무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