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너무너무 답답하고 불안한데 털어놓을 곳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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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아 진짜 너무너무 답답하고 불안한데 털어놓을 곳이 없어 여기에서 조심스럽게 털어놔봅니다. 저는 15살 여자이고 4살차이인 동생이 있어요 그런데 엄마께서 한두달 전부터 생리통이 심하셨었는데 최근들어 너무나도 심해지셔서 조직검사를 하기위해 산부인과에 다녀오셨는데 암이라는 얘기를 들었어요 초기인지 말기인지는 아직 모르는데 정말 너무너무 불안해서 밤에 생각만 많아지고 잠도 안오고 아직 저두 어리고 동생은 더더욱 어린데 불안하고 눈물만 자꾸 나네요... 저희 가족이 기독교 집안이라 교회다녀오고 열심히 기도도 드렸는데 자꾸 엄마께서 어디로 가실것만 같고 불안해서 눈물만나고 엄마께서 암인것도 안믿기고 이 모든게 꿈만 같아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낼 서울대학병원으로 가시는데 아직 수술날짜는 안잡히신 상태에요.. 저희 엄마 괜찮아지시겠죠???? 자꾸 눈물만 나요 불안해요 엄마랑 함께 있을땐 밝은척 아무렇지 않은척해야 하는데 자꾸 엄마얼굴만 보면 너무 미안해서 눈물이나요 엄마가 이렇게 되신게 다 저 때문인거같아요.. 엄마한테 못난딸이라 하염없이 죄송스러운 마음만 들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저희 엄마 괜찮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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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kinlacaus
· 5년 전
어머니를 위해서 같이 기도할께요. 그리고 마카님 잘못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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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rin0330
· 5년 전
걱정하지마요 어머니 아무 문제없으실거에요 건강하실거구요 절대 마카님 잘못도 아니에요 어머니 아무일도없을거에요 제가 기도하고 응원할거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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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a1234
· 5년 전
어머니 수술 잘 받으시고 나을거라 믿습니다 저도 같이 기도할게요! 암은 요즘에 수술하면 잘 되는 듯 하니까 글쓴이님 어머니도 잘 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