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중독탈출기 38일차
무리가 불러온 결과
요즘 그래도 아침일찍 일어나보겠다고
새벽에 자더라도 일찍 일어나려고하다보니
결국 무리가왔다.
눈은 계속 따가운느낌이 들고
뇌가 피곤하다보니 결국 포기하고
잠든 것이다.
결국 타침에 일어나더라도 다시 잠들어
오후에 일어났는데
그러다보니 밥도 다 안챙겨먹고
집안일도 제때 못하다보니
엄마에게 엄청 혼났다.. ㅠ
요즘 귀찮음이 많이 폭발하기도해서
계속 미루게 되어
게임을 자제하니 이젠 귀찮음으로
혼나고있다. ㅠ
요즘 너무 귀찮음 타는데
이건 좀 고쳐졌음 좋겠다.
사람 바뀌는게 너무 쉽지않다.
다 내 의지박약탓이다.. ㅠㅠㅠ
반성하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