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mn723님 님의 고민을 들어드릴게요 형이 어떻게 해요 님한테??때리거나 욕을 하나요? ?
jkmn723 (글쓴이)
5년 전
@tudioe60000 잠깐 이야기하자하면은 한심한새끼라하고 아버지가 집을 나가서 주인은 형이고 어머니는 맞벌이해서 제이야기안듣고, 저도 어머니랑 이야기 많이 했었는데 군데 제대하고 3년째 형 이야기만듣고 누구한테 고민을 이야기할 사람도 없어요 학교에서도 은따고, 집에는 형이 집에만있고 밖에 나가서 돌아다니는데 계속 이런생활을 반복하니까 진짜 사는 의미가없어서 죽고싶어요
tudioe60000
5년 전
부모님과 대화할 시간이 없어요? ?카톡이나 문자를 할 만큼 도? 솔직히 님 댓글보고 깜짝 놀랐어요 그런데 한심하다고 하는말은 누가 하는건가요 형이 그러는건가요
tudioe60000
5년 전
실례합니다.왜 아버지께서 집을 나가셧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jkmn723 (글쓴이)
5년 전
@tudioe60000 네 어머니랑 둘이 이야기해고 바빠서 해결해주지 않아요
tudioe60000
5년 전
헐 .너무 심각 한데 그래도 님 개인적 인 문제니까 페북에서 저랑 대화하실래요??
jkmn723 (글쓴이)
5년 전
@tudioe60000 형이랑 아버지랑 빰 때리고싸웠는데 아버지가 술먹고 들어와서 군대갓제대한 형이 한숨을 쉬어가지고 싸우다 나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