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죽고싶어요.. 너무 많이 우울하고..
정말 손에 칼긋고 자살하고싶픈데 그을 용기가안나는 제가 너무 밉고 짜증이나요..진짜 죽으면 너무너무 편하고 좋을거같은데 왜 저는 안죽을까요
아직 죽을나이는 아니고 그냥 병걸려서 스트레스받는거보다는 병걸려서 안락사 하고싶어요 편하고 조용하게..저혼자서 아무도모르게 근데 제가죽어도 아무도신경쓰지않을꺼같아요.. 엄마는 항상저에게 짜증만내시고 아빠도 항상 저한테만그러고 할머니는 남자동생이최고라며 차별하시고..
진짜 저에게 상관쓰지말고 그냥 집구석에 붙어다니는 쓰레기보듯이 투명인간 처럼 보는게 저는 더편할거같아요 아무도 저에게 상관쓰지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