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죽기에는 너무나도 허무하지 않나요...? 저도 몇번이고 죽으려고 생각 했지만 죽는건 너무 무섭더라구요... 그리고 이럴거면 왜 살았지? 라는 생각도 들어서 참 허무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죽는것 보단 났잖아? 라는 생각으로 살아요... 당신도 이렇게 생각 해보는건 어떨까요?

살아갈 의미를 저도 아직 찾지 못했어요 찾으려고 올해부터 노력했지만 더디기만해요 제대로 가고 있는지도 알수가 없어요 확신이 없어 더 불안해요 하지만 포기하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오늘 이걸 깔고 댓글을 달아 나랑 비슷한 사람들에게서 공감을 하고 있어요 작게나마 위안을 찾아 보려고요 내가 하고자하는게 맞는길로 가고 있다는 위안을 받으려고 읽어보고 있어요 힘내란 말보다 작게나마 조금씩 시작해보시라고 말하고 싶어요 의미를 찾을 무언갈 찾아서 시작해보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