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카님~그렇지요. 그래서 모든일은 마음먹기 달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지나고나면 내가 그 일에 왜 그렇게까지 소극적이었고 힘들어했나.. 하는 생각들을 하곤 하는데요.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닥쳤을 때 단련이 안되어 있어 더 크게 좌절하고 포기해 버리는 것 같아요. 일단 마음 굳게 먹으세요! 마카님 말씀처럼 냉정히 객관적으로 잘 생각해보면, '할 수 있다'는 강한 마음이면 내가 못할 일도 없고 해낼 수 있는 것들이 많아요! 자신을 그렇게 만드는 건 내안의 약함과 사소한 걱정들이 많을 겁니다. 마카님 지금도 잘 해나가고 있으세요. 자신을 믿고 좀 더 용기를 내 보세요. 그리고 내 생각대로 안되더라도 스스로 잘했다 칭찬 한번 해주세요^^ 무슨일을 이루어 내는데에는 나를 믿고 사랑해주는 것이 첫걸음이라 말씀드리고싶어요. 힘들면 잠시 쉬어도 좋아요. 다시 일어서면 됩니다^^ 할 수 있으니 스스로에게 지지 않으시길 바래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