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혼자 살고있는 나유나 입니다
저녁에갑자기 남친이 문을 따고 들어와서 저를꽉잡고
약을 먹이더라 고요 수면제 같았는데 일어나 보니 12시정도 되있었는데 무서워서 도망칠려고 했는데 개목줄을 차고 있어서 못일어나 지더라고요 목물을 푸르려거 하면 더 세지고 그레서 가만히 있었는데 성기가 아픈거에요 밑을 봤더니
남친이 성기에다가 이상한 굵고 긴걸 넣었다 뺐다 하더라고요 그리고 신음소리를 녹음하고 있고 입을 막고 있으면 더 세게박아서 신음소리가나고 안넬려해도 나거라고요
지금 남친이 나갔을때쓰고 있거든요 빨리 뎃글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