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다가가는 것도 지쳤는데 이젠 기다리는 것도 지친다 그냥 나는 네게 아무

사연글

먼저 다가가는 것도 지쳤는데 이젠 기다리는 것도 지친다 그냥 나는 네게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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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상황은 잘 모르지만, 예전 제 감정인거 같네요. 설령 상대방이 본인에게 마음이 없는 것 같다고 해도 그 사실이 본인의 가치를 떨어뜨리진 않는걸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짝사랑했을때의 가장 슬픈 깨달음인거같아요..ㅠㅠ

완젼 공감하구갑니다 ㅜㅜㅜㅜ

이글 글귀로 사용해도 될까요??

@jiyoung06 무슨 글귀인진 모르겠지만 출처? 정도만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