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속해있든 뭘하든 박차고 모두 없던일로 할수있는 그런인간이었다
남이 힘들어해도 공감 하지못하고 위로하지않고 주변이 뭐라하던 어찌됬던 내가 하고자하는것 그것만 보고 움직이는 냉혈한
자기할일만 하고 남일은 그저 방관만하는 사람.
철저하게 내 감정을 컨트롤하려고하고 또 남이 내감정을 알지못하게 내심장을 차갑게 만든다
성인이되서
이렇게만 살수는없다는것을 깨달았다
이젠 날 처음보는 누구에게나 그들이 원하는 가면을 쓸수있게됬다
아무도 내가 어떤사람인지 모를것이다 i must be craz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