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은 칼답하고 가끔씩은 전화도 해주고 가끔씩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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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가끔씩은 칼답하고 가끔씩은 전화도 해주고 가끔씩은 좀 붙잡아줬으면 해 하지만 너는 연락도 없고 이제는 그 또한 마다하고 가끔씩 오는 카톡 몇개가 끝이지. 돈이 있고 없고 직업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나는 나를 순위에도 놓지 않은 너에게 너무 지쳐가 기대하지 말아야지 하는게 어디 쉬운 일일까. 서운한 거에 서운한 티 내지 않는 게 어디 내맘대로 되는 일일까. 감정은 그게 안되더라 백수는 주변 눈초리, 압박때문에 힘들다더라, 무기력해진다더라... 그렇다고 내가 너한테 그런 얘기를 직접 꺼낼 수도 없고, 벽이 생기는 것 같고. 너한테 나는 뭘까. 그냥 예전으로 돌아가는게 서로에게 더 행복한 선택은 아닐지, 생각이 많아져. 이대로 끝난 건가. 나는 매일 그 생각을 하면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사라지는 너를 이해하지도 못한 내가 원망스럽기도 해. 사람들은 그래 유치한 이유로 싸운다고. 그래 내가 점점 속좁아지고 있어, 너는 내가 너를 이해할 기회도 주지 않은 채 멀어지고 있는거야.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어. 나는 그게 너무 슬퍼. 내가 너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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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kola
· 5년 전
하...얼굴보고 얘기해보는건 어때요 쉽지않네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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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3434ss
· 5년 전
열길물속은알아도 한길 사람속은모른다고 넘 혼자맘쓰지마시공 대화해보세요 정말 여자맘 남자는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