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이 너무 싫어요 정말 싫어요 할 줄 아는 게 없고 모든 일이 하기 싫어요 나랑 놀아주는 친구들에게 고맙다고 느껴지고 모든 일에 의욕이 없어졌어요 진짜 왜 이렇지 심지어 힘든 갓도 아닌 것 같아요 누가 나한테 괜찮다고 잘될거라고 잘 하거 있다고 말 하줬으면 좋겠어요 아진짜 난 왜이랗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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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yours19
5년 전
친구들에게 고맙다고 생각하시는 것에서 좋은 분이라는게 느껴지는걸요. 괜찮아요. 잘 하고 있고 잘 할 수 있어요. 의욕이 없을 때도 있는거죠.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