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없어요. 절친이라 생각했던 이도 결국은 자기 길에 나를 떠나고 이젠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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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ongwriting
5년 전
친구가 없어요. 절친이라 생각했던 이도 결국은 자기 길에 나를 떠나고 이젠 정말 아무도 없는 것 같아요. 재수를 하니 당연도 한데...그래도 이 세상에 나만 덩그러니 남겨진 기분... 인터넷에서라도 친구를 구하고싶어도 겁이 많아 시도조차 못하고... 매일 꿈을 꿔요. 친구가 생겨서 행복해하는 꿈.. 참 외롭네요..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9개,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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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angel
5년 전
공감합니다. 이젠 절친이 뭔지 모르겠어요ㅎ 예전같이 순수하게 서로 좋아하는 관계의 베프는 불가능한건지.. 슬프네요. 그나저나 재수하시나본데 힘내세요. 1년이 막막해보이시겠지만 금방이고 내년엔 활짝 웃으실수있을거예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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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writing (글쓴이)
5년 전
@boombaya 라인은 안해봐서 ㅠ 연락은 친해지면 하는 편이고요. 근데 학생이세요? 수험생이시라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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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writing (글쓴이)
5년 전
@archangel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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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writing (글쓴이)
5년 전
@boombaya 10대요?? 카톡은 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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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writing (글쓴이)
5년 전
@boombaya 스무살요? 오 동갑이다~ 희망전공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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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writing (글쓴이)
5년 전
@boombaya 아고 ... 제가 롸인을 깔아야하는 겅가요! 놓치고싶지 않은 동갑친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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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writing (글쓴이)
5년 전
@boombaya 그래그래 ㅋㅋ 난 1000여명이랑 경쟁해야하는데 ㅠ 이번에 반드시 합격할 수 있을거야 !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