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친했던친구와 같은학교를오게되면서
새로운친구들을만났는데2학기때부터 저를피하고 싫어하는 표정과 짜증난듯이말을해요..
그래서 어느날은 나 싫냐고 그러면
내가 너를 왜싫어하냐고그러고..
엄청띠겁게말하는데... 친했던친구와는 점점 멀어져가서
걱정이됩니다.. 왕따가 될까봐.. 그래서 맨날 밤마다 울고있는데 정작엄마한테는 말을못하겠어요...
이렇게 아무것도할수없는저는 어떻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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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dan12
5년 전
저와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주변에선 어차피 방학 한달 남았으니 버티라는 식으로 얘기하는데 그 때까지 버틸 자신도 없구요... 저도 지금 아무 것도 하지 못 하고 있어요ㅠㅠㅠ 싸우기엔 혼자가 될까봐 겁나고 이대로는 너무 힘들고ㅠㅠㅠ 매일 무시 당하는데 어떡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같이 힘내봐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