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스너입니다^^ 누군가가 그리우면 누구나 이야기하는게 그사람에게 직접 이야기하는게 답이라고 하지요. 그런데 망설이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죠. 그분이 망설여 할 수 도 있고, 괜히 어색해지는 관계가 될 수 도 있고 아직 용기가 부족하기 때문에 망설여진다고 봐요. 그런데, 무조건 보고싶다고 연락하라는것을 좋은 조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만약에 그분을 위해 자기의 자존감이 낮아지는 일이라면 권유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어떤 경우로 보고싶은경우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남을 보고 싶어하는 표현도 할 줄 안다고 봅니다. 주말 잘보내시기 바랍니다.